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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리차

T3


겨울엔,
진한 커피가 아니어도, 화사한 홍차가 아니어도,

그냥 뜨거운 보리차 한 잔으로도
충분히 좋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.


by Luna | 2012/01/28 11:31 | 心心한 테이블 | 트랙백 | 덧글(0)

외국서적들


설 연휴가 시작되기 전,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 외국서적 몇 권을 샀다. 




그 중 제일 좋았던 것은 드디어 '미나 퍼호넨'의 책을 손에 넣은 것.
얼마 전 후배의 정보 덕에 교보에 책이 들어온 것을 알고 너무 반가웠다.
그러고 보니 언젠가 덧글로 이 블로그가 미나 퍼호넨의 분위기 같다고 말씀해주신 분이 계셨는데,
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였기에 그때 슬쩍 기분 좋았던 기억도. :) 

가끔씩 손으로 꼼지락 바느질을 하다보니 예쁜 패브릭에 대한 관심과 욕심이 생기고,
그러다 보니 패브릭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일도 무척 매력적이란 생각이 든다.

세상엔 아름다운 것들이 참으로 많다. ㅠㅠ


by Luna | 2012/01/28 11:22 | 서향으로 낸 窓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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