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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인가


어제 보다 더 두꺼운 겨울 외투와 털 목도리를 꺼내든 아침.
따뜻한 이불 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지만.. ㅠㅜ

춥다. 이렇게 겨울인가..
요즘 내겐 모든 계절이 왜 이리 덜컥, 문득, 준비없이 찾아오는 것일까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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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Luna | 2008/11/19 07:44 | 서향으로 낸 窓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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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Pooh- at 2008/11/19 08:06
느닷없는 찬바람에 깜짝 놀라서 두터운 외투를 꺼내 입고 출근했어요.
발이 시려요...
추운 날, 감기 조심하세요.
Commented by Luna at 2008/11/20 22:03
가을을 제대로, 골고루 느껴보기도 전에 갑자기 추워져서 좀 당혹스러웠지요.
그래도 겨울이라면, 추워야 제맛이겠죠?
춥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따뜻함이 더 간절해지는 계절..
Pooh-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. :)
Commented at 2008/11/22 02:25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Luna at 2008/11/22 11:30
하하. 우리 통했나봐. 오늘 아침 일어나서 문득, '소식'이 있을 때가 되었는데.. 하고 무심코 네 홈피에 들렀다 알았거든(여기 너의 덧글 보기 전). ^^

아. 드디어..!
행복해하는 모습 보니 나도 눈물이 핑 돌더라..
곁에 있었다면 꼭 안아주었을텐데.. 알지? 내 마음.
너무너무 축하하고, 늘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길..
두 사람 참 이뻐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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